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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뷔페 추천 애슐리 특별한 날 함께 해요

어느봄날 2022. 3.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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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뷔페 추천 애슐리 특별한 날 함께 해요

 

많이 먹고 싶은 날 있습니다. 매일 그런가요!

 

메뉴를 고르기 힘들때나 뭔가 여러 가지 먹고 싶을때나 여럿이 모여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의견이 분분할 때 또는 식탐부리고 싶은 날에는 무조건 뷔페에 가야합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다양한 음식을 맘껏 양껏 먹을 수 있으니까요. 뷔페 종류도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실 겁니다.

고급스러운 곳은 조금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분들과 같이 가야합니다.

 


그냥 편하게 마음껏 많이 먹고 싶은 날이니까요. 그냥 무난하게 애슐리로 향했습니다. 프리미엄이면 또 가격대가 좀 있지만요. 캐주얼한 값으로 먹을 수 있는 서울 뷔페도 있어서 종종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평범한 날 가서 먹기에도 부담없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다는 것이 또 중요하지요. 시즌마다 달라지는 메뉴가 있어서 또 갈 때마다 매력이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예쁘게 담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담다가 보면 꼭 이렇게 막 퍼담은 플레이팅이 되더라고요. 뷔페에 가서는 또 이렇게 아무렇게나 푸짐하게 담는 것이 더 괜찮은 거야 합니다. 푸드 섹션들을 돌아보면서 무엇을 먹을까 고르는 순간은 참 행복합니다.

맛있게 잘 먹어야겠다 다짐을 하였으니까요. 푸드 파이터처럼 먹어보려고 합니다.

 


에피타이저로는 스프를 먹고요. 이것 저것 담아 잘 담아왔으니까 열심히 먹습니다. 먹다가 수다도 떨고요. 또 먹고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가도 좋고 가족과 함께 먹으러 가는 것도 무난하고요. 때로는 회식장소로도 선택되지요. 뷔페가 언제부터 생긴지는 모르겠지만요. 참 잘 생긴 것 같습니다.

 

 

피자만 한 접시 담아보았습니다. 좋아해도 평소에는 잘 먹게 되지 않더라고요. 예전엔 주문도 많이 해서 먹고 피자집도 많아서 종종 갔는데 요즘엔 많이 줄기도 했고 배달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요. 오랜만에 애슐리에 가니가 피자메뉴가 좀 더 다양해졌네요. 그래서 실컷 먹으려고 작정을 해보았습니다.

피자가 금방 나왔을 때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그래서 나온지 좀 되어 보이는 것은 먹으면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잘 맞춰서 맛있게 즐겨야 하지요.

 

 

아항 배불리 잘 먹고 나니까 기분은 좋네요. 이렇게 샐러드 뷔페를 먹고 나면 또 스시뷔페 생각이 나고요. 스시뷔페를 가면 또 샤브샤브 뷔페가 떠오르네요. 정말 진정한 식탐이네요. 그런데 커피 한 잔 하려는데 믹스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는 또 카페에 가서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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