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대형카페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밀레

 

부평 대형카페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밀레

 

출사지를 따로 찾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부평 대형카페에 가면 계절마다 다른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는 물론 실내 스튜디오 못지 않게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갤러리, 라이브 콘서트까지 함께 운영되고 있는 카페 밀레는 예술 복합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는데요.

 

 

부평 대형카페 밀레는 전시회 컨셉의 분위기가 너무 멋스럽고 색다른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특별한 날에는 레스토랑 요리를 먹어도 좋은데요. 오늘은 카페를 이용하려고 갔답니다.

 

분위기도 좋지만 워낙 근사한 메뉴들이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최고입니다.

 

 

다크 롱 블랙! 커피도 감성적으로 주신답니다.

 

포트에 주시니까 마시고 싶은 만큼 따라서 마시기 좋고 잔도 너무 예뻐서 기분 내기 좋아요. 사진도 열심히 찍게 된답니다.

 

 

티라미슈 라떼는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들어 줍니다.

 

비주얼도 예쁘지만 달달한 커피 한 모금 마시면 스트레스를 삭제 시켜주는 느낌이랍니다.

 

 

아이스크림 크로플은 사치를 부리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것 보다 더 근사해서 좋았어요. 예쁜 사진을 남기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줄도 몰랐지요.ㅋㅋ

 

그래도 맛나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