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선물세트 고급스러운 우미학 한우 시그니쳐

 

한우선물세트 고급스러운 우미학 한우 시그니쳐

 

안녕하세요. 선물은 주는 것도 좋고 받는 것도 좋은데요. 명절이 다가와서 친척에게 줄 선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선물 중에서 한우선물세트 선택해보았습니다. 우미학 한우 시그니쳐 선물세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평이 괜찮아보였습니다.

 

우미학의 한우는 정성으로 만들어졌고 엄선한 부위, 깔끔하게 손질한 정육, 정갈하고 아름다운 패키징 등 정성으로 만들어낸 한우를 전할 수가 있습니다.

 

보기 좋은데 정성까지 더해지니 완벽해보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선홍빛 살코기와 촘촘하게 퍼진 마블링이 일품 입니다. 다채로운 부위를 담아 골고루 맛보는 재미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이 있고 담백한 풍미를 음미할 수 있다니 저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구성품은 안심 150g, 등심 250g, 차돌박이 200g, 깍두기장 150g*2 개입니다.

 

한우선물세트 구성 중에는 깍두기장도 들어 있습니다. 김, 치즈, 계란 등을 더해 볶음밥을 만들 수 있고 호박, 감자 등과 함께 깍두기 짜글이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대찌개, 라면, 덮밥 등에 더하면 더욱 맛있다고 하니 완전 마음에 듭니다.

 

집에서 요리해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자 그럼 한우선물세트 이야기를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진짜 너무 맛있네요. 라는 말이 바로 나옵니다. 입에서 사알살 녹아요. 원래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우미학 소고기는 그 명성대로 바싹 익혔는데도 연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소고기와 찰떡궁합 새송이 버섯도 같이 구워주면 좋아요. 애들은 버섯종류 정말 싫어하는데 한우하고 같이 굽는 버섯은 또 환장을 한답니다. 우미학 고기 덕분에 버섯도 잘 먹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보겠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것은 차돌박이의 비계부분입니다. 하지만 안심과 등심은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맛있어요. 고기들은 진공포장으로 되어 있고 아주 싱싱합니다.

스테이크로 드실 분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요리를 하면 가운데 부분이 잘 안익습니다.
겉은 바싹하게 익어도 미디엄으로 드시기 어려우니 요리 전 20분~30분 전에 실온에 살짝 해동 후에 스테이크로 조리하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차돌박이는 떡볶이에 넣어서 먹고 안심과 등심은 프라이팬에 구워서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으니 아주 좋습니다.

 

 

한우선물세트 찾아보고 이렇게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우미학 한우 시그니쳐 선물세트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구매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선택하였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큰선물, 작은선물 구분없이 마음이 담긴 선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